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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면, 100세 어르신 ‘청려장’ 전달
북사1리 박옥희 어르신...장수 기원
기사입력 2023-10-06 오후 1:29:55

▲ 이세현 자인면장이 올해로 100세를 맞은 북사1리 박옥희 어르신에게 청려장을 전달하고 있다.
자인면 행정복지센터는 5일 자인면 북사1리 경로당을 방문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박옥희 어르신에게 청려장과 함께 대통령 축하 카드를 전달했다.
박옥희 어르신은 “그동안 살아가는 것이 고되고 바빠 내 나이도 잊고 지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지팡이와 카드를 선물해주고 건강과 장수를 빌어주어 더없이 감사하다. 따뜻한 마음을 받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가겠다.”고 했다.
청려장은 명아주의 대로 만든 지팡이로 통일신라시대부터 장수한 노인에게 왕이 직접 하사했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매년 노인의 날에 100세가 되는 장수 노인에 청려장을 수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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