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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재향군인회, 합동헌혈행사 진행
지역 대학생, 장병, 향군회원 등 50명 동참
기사입력 2023-11-01 오전 10: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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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재향군인회가 50사단 경산대대 군 장병과 영남대 군사학과, 대경대 RNTC 학생들과 합동애국헌혈 행사를 가졌다.
경산시 재향군인회(회장 박종길)는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관내 학생들의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1일 영남대·대구대 헌혈센터에서 합동애국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헌혈행사에는 50사단 경산대대 장병, 영남대 군사학과 학생, 대경대학교 육군부사관학군단 학생, 재향군인회 회원 등 50명이 생명사랑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박종길 재향군인회장은 “합동애국헌혈행사로 학생들에게 국가안보의 방법이 군사력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라에 어려움이 생기지 아니하도록 미리 사전에 대비함도 국가안보의 길이라는 것을 알려주고자 했다. 적극 참여해준 모든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1962년 조직됐으며 현재 9,800여명의 회원들이 친목도모와 향군회원 권익신장, 국가발전을 위한 사회공익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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