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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압량읍 신청사 건립, 올해 보상 착수!
현 청사 인근 부지·건물 매입...감정평가액 약 24억원

기사입력 2026-01-22 오전 9:46:59

경산시가 압량읍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을 위해 올해 부지 매입에 착수한다.

 

시는 21일 오후 압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주민과의 대화에서 압량읍 신청사 건립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지난 1980년 건립된 압량읍 현 청사는 시설이 노후화돼 기능 저하와 공간 활용의 비효율성, 잦은 개보수로 인한 관리비 상승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늘어나는 인구에 따른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사 신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 21일 압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경산시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이에 경산시는 ··동 청사 신·증축 계획에 따라 압량읍 청사를 신축키로 하고 지난 2023년 시의회로부터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승인받아 부지 매입 예산 35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올해부터 현 청사 인근의 부지를 매입하는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매입 대상은 토지 4필지와 건물 4건으로 감정평가액은 약 24억원이다.

 

부지 매입이 완료되면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조현일 시장은 압량읍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만큼,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행정 수요가 충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압량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마위지 농업용수 공급시설 개량사업 신월리 상수도 공동지선 설치 압량~진량 간 지방도 919호선 확장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구축 등 압량읍 관련 현안사업들이 논의됐다.

 

조현일 시장은 압량읍은 대형 SOC사업에서부터 주민 생활 인프라까지 많은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이 모든 변화가 서로 맞물려 사람과 산업, 청년과 문화, 농업과 일상이 이어지는 도시 구조를 만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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