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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면 조곡리 ‘생활여건개조사업’ 공모 선정
2030년까지 약 18억원 투입해 정주여건 개선
기사입력 2026-07-01 오후 1:43:14

▲ 남산면 조곡리 마을 전경
경산시 남산면 조곡리가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지방시대위원회과 주관하는 생활여건개조사업은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 기반이 취약한 농촌 마을의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지난해 남천면 신방리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앞으로 남산면 조곡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국·도비 약 18억원을 투입해 주거·안전·생활환경 등 열악한 정주여건을 개선하게 된다.
구체적응로는 빈집 철거와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집수리, 재래식 화장실 정비, 노후 담장 및 방치시설 정비 등 하드웨어 사업과 주민 역량 강화 및 휴먼케어 프로그램 등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이 완료되면 조곡리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춘 농촌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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