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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명절 특별경계 근무 돌입
유관기관과 공조해 화재취약대상 경계활동
기사입력 2010-02-11 오후 3:23:26
경산소방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소방서는 실질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12일부터 16일까지 인력 1천209명을 투입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이 기간 동안 경산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구축, 재래시장, 대형판매시설 등 화재취약대상 경계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연휴 응급환자발생에 대비해 휴무 의료기관 및 약국현황 등을 파악하고, 귀성객이 운집하는 경산·청도역 및 버스터미널에 구급차를 전진 배치해 유사시 신속 대응토록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소방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9일간 지역 재래시장, 터미널, 복합영상관 등 주요 취약시설 25개소에 대한 특별점검과 함께 합동소방훈련 및 화재예방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귀향 등으로 인해 장시간 집을 비울 때는 꼭 필요한 전기기구를 제외한 모든 플러그를 뽑아두고, 가스렌지 밸브를 확인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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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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