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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경북 문화콘텐츠 정책포럼’
지역 문화콘텐츠산업의 발전방향 모색
기사입력 2010-03-11 오후 4:12:17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장래웅, 이하 경북TP)는 오는 12일 오후 2시 경북TP 국제회의실에서 ‘2010년 경북문화콘텐츠 정책포럼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각 포럼위원이 제출한 경북 문화원형 콘텐츠 아카이브 구축 사업, 경상북도 관광자원 기능성게임 제작, 경상북도문화원류 데이터방송구축 등을 포함한 총 44개 제안 과제를 대상으로 중점 연구 과제를 선정한다.
김준한 포럼위원장(안동영상미디어센터 이사장)의 사회로 2010년의 경북 문화콘텐츠 신규 산업 발굴 뿐 아니라 경북 문화콘텐츠산업 기본 구상, 분야별 육성전략 및 중장기 로드맵 등 산업 활성화로 진행될 수 있는 방송영상산업을 포함한 문화콘텐츠 전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북문화콘텐츠 정책포럼’은 문화콘텐츠산업이 국가경제를 선도할 핵심산업으로 부각됨에 따라 경북도의 문화콘텐츠 산업의 발전방향과 시책개발 등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해 12월 출범했다.
포럼위원은 중앙 및 지역의 학계 24명, 업계 22명, 연구소 22명 등 총 60명의 문화콘텐츠 관련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문화원형분과, 만화애니게임분과, 디지털콘텐츠분과, 방송영상분과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앞으로 2010년 경북문화콘텐츠 정책포럼은 경북문화콘텐츠산업 육성전략 연구와 분과별 과제연구를 통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포럼 위원과 시군 공무원 100명이 참석하는 전체회의와 경북문화콘텐츠산업 육성전략 연구, 분과별 과제연구를 위한 수시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경북테크노파크 장래웅 원장은 “경북지역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행·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경북산업이 발전하기 위해 안동, 경주, 고령, 포항, 구미 등 산업간 클러스터와 인력 양성을 활성화하고, 산업육성기반조성, 생활여건 개선, 적극적인 제작 지원사업 등을 기반으로 문화콘텐츠산업이 육성된다면 빠른 시간 내에 시장 진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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