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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23:00

명절 앞두고 ‘사랑의 온정’ 이어져~
신호철·김언혜 씨, 사랑의 쌀 시에 기탁

기사입력 2010-09-10 오전 9:00:05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주위의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9일 경산시 자인면 소재 ‘한 장군 쌀’ 대표 신호철 씨(54세)는 최근 자신이 수확한 백미(4.5.kg) 200포(싯가 200만원)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달라며 경산시에 기탁했다.

 

신 씨는 10여만평의 논농사를 육묘에서부터 이앙 및 수확에서 도정까지 직접 경영하는 농업경영인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같은 날 동부동에 거주하는 김언혜 씨(여)도 백미(20kg) 15포(싯가 60만원)를 기탁했다.

 

시는 이번에 기탁된 쌀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 200세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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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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