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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23:00

어려운 청소년들에 ‘사랑의 교통카드’
(주)카드넷, 중·고생 200명에게 교통카드 전달

기사입력 2010-09-18 오전 9:16:27

▲ 최병국 시장에게 사랑의 교통카드를 전달한 (주)카드넷 김태영 대표(우)

 

 

교통카드 제작업체인 (주)카드넷(대표 김태영)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해 ‘교통카드’를 기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카드넷은 17일 경산시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중·고교생 200명에게 전달해 달라며 7백만원 상당의 ‘사랑의 교통카드’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교통카드는 경산지역 청소년을 위해 특별히 도안한 삼성현(원효, 설총, 일연)의 캐릭터가 인쇄돼 눈길을 끌었다.

 

김태영 대표는 “지역민과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민으로부터 사랑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카드전달로 저소득층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청소년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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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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