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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23:00

드림스타트사업 각계 후원 잇따라~
2010년 43개 단체에서 2천5백만원 상당 물품 기증

기사입력 2010-09-18 오전 9:26:50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경산시가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드림스타트사업에 각계의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3일 백천사회복지관(관장 허완진)에서 15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을 드림스타트센터에 전달한데 이어, 14일에는 경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30만원 상당의 장애아동용 기저귀를, 16일에는 KT동대구네트워크서비스센터에서 장애 아동용 기저귀와 라면 등 25만원 상당의 물품을, 17일에는 경산시의사회에서 구충제·분유·이유식·기저귀 등 1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각각 센터에 기탁했다.

 

드림스타트센터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 20일까지 이들 물품을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 34세대, 4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17일 물품을 기탁한 경산시의사회 장유석 회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과 가족들이 추석을 쇠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이들을 돕는데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센터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25개 개인 및 기관단체에서 2천6백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센터에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도 지금까지 43개 기관단체에서 2천5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센터에 기탁,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73세대 475명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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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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