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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전 9:10:00

지역 대학서 ‘사랑의 김장김치’ 봉사
영남대, 김치 1,200kg 담가 독거노인에 전달

기사입력 2010-12-06 오전 9:03:19

▲ 영남대 교직원들이 지역 독거노인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김장철을 맞아 지역 대학 구성원들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남대학교는 4일 오전 영남대는 생활관 식당에서 지역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이효수 총장을 비롯한 영남대 교직원, 학생 등 100여명이 참가해 자연자원대학 농장에서 기증한 배추 650포기와 무 500개로 직접 김장김치를 담갔다.

 

▲ 이효수 영남대 총장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 담근 김치를 이효수 총장과 교직원들이 직접 배달에 나서 경산시 일대 독거노인 120명에게 무료로 전달했다.

 

이효수 총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버무린 김장김치, 맛있게 드시고 올 겨울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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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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