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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11’ 성금 모금, 조금씩 늘어
자인·압량 지역 단체 성금 모금 잇따라 동참
기사입력 2010-12-22 오후 3:33:37

▲ 압량 참외단지작목회가 희망 2011 나눔캠페인 성금을 압량면에 전달했다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한 ‘희망 2011 나눔캠페인’에 참가하는 시민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자인면에 소재한 목욕탕 ‘옥수원’ 대표 안배원 씨는 21일 ‘희망 2011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자인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안 씨는 “자인면민이 있기에 옥수원이 존재한다. 지역사회를 위해서 기꺼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자인여자중학교와 경산여자전산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정성으로 모은 성금 100만원을 면사무소에 전달했다.
또, 압량면 경산참외단지작목회(회장 배대규)도 작목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을 압량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경산시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올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 횡령 비리 등 이유로 모금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저조한 편이나 각종 사회단체와 기관의 협조로 모금에 참여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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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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