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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불우이웃 위해 쌀 100포대 지원
진량·하양읍 저소득 가정에 각각 전달돼
기사입력 2011-01-27 오전 9:22:17

대구대 교직원들로 구성된 ‘1% 나눔운동 운영위원회(회장 고익환)는 26일 진량·하양읍사무소를 찾아 사랑의 쌀 100포대(20kg)를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구대가 진행하고 있는 ‘1% 나눔운동’ 지방자치단체 생산 쌀 팔아주기 운동의 일환으로 읍사무소에 전달된 쌀은 사회복지사의 협조를 받아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익환 회장(독어독문학과 교수)은 “꽁꽁 얼어붙은 날씨와 경제사정으로 어느 때보다 추운 설이 예상돼 사랑의 쌀을 준비했다.”며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대 1% 나눔 운동’은 지난 2005년부터 교직원 월급의 1%를 공제해 기금을 조성해 매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하고 지역의 독거노인들에 연탄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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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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