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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행복 보금자리 봉사단’ 활동
관내 독거노인 가정에 거주환경 개선 지원
기사입력 2011-06-20 오후 4:33:11
중앙동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단(단장 전종길)’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거주환경 개선사업에 나섰다.
봉사단은 지난 17일 중앙동 소재 독거노인인 박태옥 할머니(66세) 가정을 첫 사업대상자로 선정하고 가옥의 내·외벽 벽체보강, 부엌 하수도 시설 개선, 문 교체 등 보수작업을 실시했다.
박태옥 할머니는 “올해도 다가오는 장마에 집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는데, 이렇게 집을 고쳐주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중앙동 새마을협의회 남녀회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시 보조금 200만원과 회비 35만으로 사업에 필요한 재료를 구입하고 대상자를 선정한 후 사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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