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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시민의 신속한 대처로!
교량 난간대 절도범 검거~
기사입력 2007-03-19 오후 4:02:17
이 사건은 주변을 지나가던 신고자 김 모(여, 36세) 씨가 교량 난간대를 뜯고 있는 용의자를 발견, 경찰서 지령실로 신고하고, 지령실 근무자가 신고자와 계속 통화를 유지하며 현지상황 및 위치를 순찰차에 계속 지령하여 검거하게 된 것이다.
이날 삼성지구대 근무자는 지령을 받고, 순찰차 3대로 도주로를 차단하며 신속하게 출동, 막 시동을 걸고 도주하려는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검거된 절도범 ㅇㅇㅇ 씨는 16일 오후 1시 10분 경 경산시 소재 송내교에서 몽키스페너와 기아렌치를 이용, 난간대 6개를 풀어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송강호 경북청장은 공공시설 절도범을 신속한 출동으로 검거한 유공직원 3명에 대해 표창장과 격려금을 수여했고, 신고한 김 씨에 대해서도 보상금 30만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경산시 도식록 건설도시국장은 시민의 재산을 훔친 절도범을 신고해 준 김 씨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사례금 3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검거는 최근 전국적으로 빈발하고 있는 공공시설 절도범을 시민의 신속한 제보와 경찰의 발 빠른 대처로 거둔 성과이며, 또 다른 유사범죄 발생 시 좋은 본보기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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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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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뉴스에도 이런거 많이 접할 수 있었는데 수고하시길 바래요. 억울한 사람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