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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 교육공무원들 농번기 일손돕기
교육지원청 직원 30여명 압량서 대추 수확

기사입력 2011-10-06 오후 4:26:17

 

 

경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교육지원청 직원 30여명은 6일 압량면 백안리에서 대추농사(약3,000㎡)를 짓고 있는 이순희 씨 농가를 방문해 대추 수확을 도왔다.

 

이날 일손지원에 함께 나선 신동환 교육장은 “경산교육 발전과 더불어 농업인들을 돕고 농촌의 현실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농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농업인들로부터 사랑 받는 경산교육지원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포도, 복숭아와 더불어 대추 주산지로서 첫 수확 시에는 일일이 수작업을 해야됨에 따라 대부분의 농가가 일손부족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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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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