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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남천 산전리 ‘최우수 건강마을’ 선정
경산시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 수료식

기사입력 2012-01-09 오전 11:27:26

남천면 산전리가 경산시 ‘건강한 생활터(마을) 만들기 사업’ 최우수 마릉에 선정됐다.

 

▲ 2011년 최우수 건강마을에 선정된 남천 산전리에 인증 표지판 수여

 

 

경산시 보건소는 지난 6일 산전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건강마을 만들기 수료식’을 가지고 산전리에 건강마을 인증 표지판을 수여했다.

 

건강마을 사업은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11-2014년)중점과제로 선정된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각 읍·면 8개 마을, 보건진료소 관할 10개 마을 등 총 18개 마을에 우수 건강프로그램을 발굴한 후 보급하는 사업이다.

 

2011년 19개 건강마을 가운데 엄격한 과정평가(운동, 영양, 비만, 금연, 절주, 기타 등)를 거쳐 남천 산전리가 최우수 건강마을에, 자인 동부2리가 우수마을에, 압량면 가일리와 정평동 한솔아파트, 진량 당곡리가 장려 건강마을에 선정됐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성공적인 건강마을 정착을 위해 마을 주민들이 모여서 건강생활실천지침을 만들고 주민모두가 지속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지역보건의료계획 2차연도인 2012년에 21개 건강마을을 확대 선정, 시민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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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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