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소방서 최재호씨KBS 119상본상수상
10여년간 5천500여차례 재난구조현장 출동

기사입력 2007-04-04 오후 5:33:03

경산소방서 119 구조대원 최재호(34세) 씨가 한국방송공사 주관 「KBS 119상」 본상을 수상한다.

 

오는 10일 오후 2시 KBS 본관 공개홀에서 열리는 제12회 〔KBS 119상〕에서 최재호 소방교는 각종 사고현장의 일신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공로 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 한국방송공사 119상 본상을 수상하게 된 경산 소방서 최재호 소방교!!!

이 상은 소방 방재청에서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국민에게 안전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방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최재호 소방교는 지난 96년 2월 119 구조대원으로 시작 10여년 동안 5,500여회 각종 재난 현장에서 인명구조 및 구급활동에 참가하고 농촌 일손돕기, 독거노인·장애인 돕기 등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특히 최 소방교는 지난 대구지하철 참사 현장에 구조요원으로 투입 당시 2층 사무실 구조활동을 펼치다 위험 처해있는 대원을 구해내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 오랜 세월 함께 구조 활동을 펼쳐온 노경남 구조 대장과~~

당시 현장에 같이 출동했던 노경남 구조대장은 “불길과 연기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사고현장에서 최재호 소방교가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구조활동을 펼치던 기억이 생생하다.”며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반야월에 살고 있는 최 소방교는 경산소방서까지 구보로 출근하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로 화재, 구조, 구급 등의 격무를 모두 소화하는 등 만능엔터테이너로 알려지고 있다.


최 소방교는 그동안 119 구조대원 생활을 하며 화재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다가 건물 7층에서 떨어져 10개월 동안 병원 신세를 지는 등 수많은 위기를 겪기도 했다.

 


최 소방교는 “그냥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했을 뿐이고 대원 모두가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으므로 이번 수상은 혼자가 아닌 119 대원 모두의 수상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