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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압량 내리, 이웃사랑 땅콩 수확!
장수마을에 땅콩 키워 연말 불우이웃돕기

기사입력 2012-10-17 오전 9:24:38

 

 

 

경산시 압량면 내리 경로당 회원들이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마을 공한지(일명 장수농장)에 키운 땅콩을 수확했다.

 

압량 내리경로당(회장 박남규) 회원들은 지난 2004년 마을공한지에 장수농장(1,000㎡)을 조성, 땅콩 등을 키워 이웃들과 나누고 판매 수익금으로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올해도 약 1톤 가량의 땅콩을 수확해 독거노인과 지역 경로당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땅콩을 판매한 수익금 일부를 연말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박홍선 압량면장은 “장수농장 운영이 어르신들의 심신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이웃 사랑 실천 분위기 확산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 등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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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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