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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실시
200여명의 자원봉사자 및 옥외광고회원 참여
기사입력 2007-04-14 오전 11:22:26
경산시는 자원봉사센터, 옥외광고협회와 공동으로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12시까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위해 시청 앞에 모인 자원봉사자와 광고물 협회원
이날 일제정비에는 꿈나무 자원봉사자, 대학생 자원봉사자, 광고물협회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시청 앞에 집결, 인원확인 및 조 편성 후 시 전역으로 나누어 시행했다.

일제정비대상은 지정게시대 외 설치된 불법현수막, 전주 및 가로변 건축물 벽에 부착된 불법벽보, 도로변에 흩어진 불법전단 등이며, 자원봉사자들은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 및 껌 등을 병행 수거했다.

▲ 가로등에 붙어있는 광고물을 철거하는 꿈나무자원봉사단
이날 경산시자원봉사센터의 꿈나무자원봉사단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대학생자원봉사자들을 따라 열심히 불법벽보, 쓰레기 등을 철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도로변에 붙어 있는 껌을 떼고 있는 어린이 자원봉사자
경산중학교 민현기(14세, 중방동) 군은 “자원봉사를 통해 친구, 형, 누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으며, 시내가 깨끗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 정성오 주민생활지원국장의 격려~
정성오 주민생활지원국장은 “경산은 타 지역에 비해 불법광고물이 더 무질서하게 설치되고 있으며 이는 공무원의 제재가 없는 휴일에 더 극심하다.”며 “시는 2007년을 ‘깨끗한 거리문화 조성’의 해로 정하고 불법광고물, 청소년유해광고물 등의 철거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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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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