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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양성 선친 뜻 받들어~
노성석 대구은행 본부장 장학금 1천만원 기탁
기사입력 2012-12-26 오후 1:54:10
노성석 대구은행 경북남부본부장(53세)이 경산시 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지난달 30일 숙환으로 별세한 서예가 춘암 노재환 선생의 아들인 노 본부장은 후진양성을 실천하라는 선친의 유지를 받들어 부조금 1천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게 됐다.
노 본부장은 “선친께서는 늘 기회가 되면 후진양성을 위해 생각하고 실천하라는 말씀을 하셨다. 이번에 경산시장학회에 선친의 뜻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노 본부장은 지난 7일 포항시와 영천시에도 후진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춘암 선생은 영천시 대창면 출신으로, 45년 동안 교직에 몸 담았으며 퇴임 후에도 지역에서 서예를 가르치며 80평생을 후진양성에 힘써 온 지역의 원로 교육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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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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