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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밥상 나눔 가게’ 운영
관내 16개 외식업체, 소외계층 재능기부
기사입력 2013-03-19 오후 1:19:51

▲ 계양동 소재 해운정이 행복한 밥상 나눔 가게에 동참했다
경산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최영조·이준상)는 관내 16개 외식업체와 사회복지시설을 연계하는 ‘행복한 밥상 나눔 가게’를 운영한다.
‘행복한 밥상 나눔 가게’는 외식업체가 자신의 재능을 기부해 월 1회 저소득 가정 또는 복지시설에 입소 중인 대상자에게 외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대화의 공간을 마련하는 복지사업이다.
외식 지원에 참여한 업소에 대해서는 ‘행복한 밥상 나눔 가게’ 현판을 제공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경산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802-5702)로 문의하면 된다.
협의체 관계자는 “외식업체의 재능기부로 건전한 가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더불어 참여 업소들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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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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