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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농어촌公, 노후주택 집 고쳐주기
와촌면 장애인 가정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기사입력 2013-06-05 오후 3:09:20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 아우름봉사단은 농어촌 노후 주택 고쳐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5일 경산시 와촌면 용천리에 거주하는 김진우 씨(54세, 장애인 가구주) 가정을 방문해 무너진 담장 설치, 보일러 교체, 주변정리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 활동은 한국농어촌공사와 비영리재단인 다솜둥지 재단이 함께 저소득층,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농어촌 소외계층의 노후 주택을 고쳐주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
이번에 선정된 대상가구는 주택 노후화로 수리가 시급한 곳을 경산시로부터 추천받아 선정했으며 공사 직원 17명과 경산시청 공무원 등이 직접 참여해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진관 경산청도지사장은 “우리공사가 참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농어촌 지역 소외계층의 열악한 주거 생활 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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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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