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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 ‘이주노동자 위한 건강·검진’
의료접근성 낮은 이주노동자들에 의료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13-07-15 오전 11:51:07

 

 

 

경산시는 지난 14일 오후 경산이주노동자센터 무료진료소에서 제9회 이주노동자 건강검진을 실시해 지역 이주노동자와 가족 50여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이주노동자센터 무료진료소 정태균 의사(경산 대경영상의학과)와 시 보건소 건강검진팀이 참여해 간기능검사, 혈당, 에이즈, 성병 등 다양한 의료검사를 실시했다.

 

또, 대한결핵협회 영남지회 이동검진팀은 결핵 흉부방사선검사, 객담검사, 결핵상담 등을 실시해 결핵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노동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시는 이번 건강검진 결과, 건강 이상자 및 의심자는 전문 의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노동자들이 검진을 통해 질병예방을 할 수 있도록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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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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