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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 ‘바람햇살농장’ 농업겨루기 ‘금상’
농식품부 주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 영광

기사입력 2013-09-03 오후 2:19:30

 

 

 

경산시 압량면 소재 대추농가인 ‘바람햇살농장(대표 박도한)’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6차 산업화 ‘6쾌한 우리농업 겨루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농촌지역의 1·2·3차 산업 간 융·복합화를 통한 6차 산업화 사례발굴과 경진대회를 통해 지자체 간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6차 산업화 활성화를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전국에서 추천된 57개 경영체 가운데 12개 농업경영체가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결선에 진출했으며 3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이 결정됐다. 바람햇살농장은 대추와 관련한 온라인 유통방법과 체험활동을 내용으로 하는 사례발표로 최종 금상에 선정됐다.

 

바람햇살농장 박도한 대표는 “이번 수상은 그간의 남다른 고생을 조금이나마 씻겨주는 위안을 받는 것 같다. 경산시의 많은 젊은 농군이 더 나은 농업환경과 정보력를 갖춘 여건에서 서로 상생하며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도한 대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대추재배에 선진농법을 접목한 해외유학파 출신의 젊은 농군으로 지난 2011년 부자마을 만들기 사업을 성공리에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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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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