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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이브에 찾아온 반가운 손님들
‘사랑의 몰래 산타’ 경산 저소득층 방문
기사입력 2013-12-24 오후 2:41:57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소외 아동들에게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대구청년회와 대구청년센터가 마련한 ‘사랑의 몰래 산타 대구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24일 경산지역 저소득층 소외아동들을 찾아 ‘몰래 산타 이벤트’를 선물했다.

이날 운동본부는 경산농업인회관에서 ‘2013 사랑의 몰래산타’ 발대식을 가진 후 경산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아동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했다.
산타와 루들프 복장을 한 대학생 등 청년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과 만나 직접 준비한 케익과 선물을 전하고 마술공연을 선보이는 등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했다.
행사를 마련한 대구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 실업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청년들이 자신이 가진 작은 것들을 주변과 나누며 더 큰 사랑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이라고 설명했다.
몰래 산타는 지난 2008년 대구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됐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 인원과 프로그램들이 다양화되고 있다. 경산에서는 지난 2010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4년째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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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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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사랑의 몰래산타 경산본부장입니다. 이렇게 기사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연시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