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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봉사단체들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
‘행복나누기-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손’ 이웃사랑
기사입력 2014-01-14 오전 11:56:12

지역 봉사단체인 ‘행복나누기 가족봉사단’과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손’은 지난 13일 서부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40만원과 21만5천원을 기탁했다.
양 단체는 지난 12월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 불광사 일원에서 자선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으로 연말 결연가정에게 사랑의 물품을 전달하고 남은 금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게 됐다.
이웃과 함께 행복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9년 창단한 ‘행복나누기 가족봉사단’은 외부의 예산 지원 없이 모든 활동비를 자력으로 마련해 활동하는 순수 민간봉사단체로 대구·경산지역 회원 200여명이 소속돼 있다.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손’은 청소년 봉사단체로 한 부모 가정 1대1 결연, 학습도우미, 멘토링 등 봉사활동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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