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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포항 폭설피해 복구 지원
13일 인력, 장비 투입해 제설작업 지원
기사입력 2014-02-13 오전 11:13:08

경산시가 최근 경북 동해안 지역에 내린 폭설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13일 포항지역 제설작업 지원단을 파견했다.
시는 13일 안전행정과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인력과 덤프트럭(1대) 등 장비를 파견해 포항시 오천읍 문덕리 일원에서 이면도로 제설작업을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북동해안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많은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주민 고립이 장기화됨에 따라, 이를 돕기 위해 제설작업 지원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에 따르면 12일 오후 3시 기준 경북도의 폭설 피해액은 21억7천6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제설작업이 진행 중이나 장비 및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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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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