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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추진
오지마을 주민 시간적·경제적 부담 줄여줘

기사입력 2014-02-26 오후 1:06:06

경산시는 시민들의 지적관련 궁금증 해소하고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민원 접수·처리에서 법원의 등기까지 완료해 주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실시한다.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는 벽지 농촌과 오지마을 주민을 위해 경로당·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 평소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토지분할·합병, 지목변경, 지적측량, 새주소, 개별공시지가 및 기타 부동산 관련 업무 전반과 도로명주소, 지적재조사 등 각종 주요 시정을 홍보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리정보과장을 반장으로 대한지적공사 경산시지사장 등 5명의 운영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시청 방문이 힘든 지역을 10차례 찾아가 92필지의 토지이동을 접수·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청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과 노약자 어르신들이 궁금해 했던 지적업무에 대하여 상담하는 등 호응이 컸다. 지적민원 현장방문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다가가는 시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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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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