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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署-이마트 ‘영수증 희망나눔’ 운동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 위한 지원기금 마련
기사입력 2014-04-13 오전 9:25:51

경산경찰서(서장 정우동)와 이마트 경산점은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의 지원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11일 ‘영수증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수증 희망나눔 프로젝트’란 이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받은 영수증을 모금함에 넣으면 그 영수 금액의 0.5%를 현금으로 적립해 지원금을 조성하는 운동이다.
이렇게 조성된 지원금으로 성범죄를 비롯한 강력사건 범죄 피해자나 생계형 범죄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빠른 시일 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을 하게 된다.
정우동 경찰서장은 “많은 시민이 이 운동에 동참하면 실질적인 지원을 더욱 확대할 수 있다. 경찰은 범죄 피해자나 생계형 범죄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경제적·법률적 지원을 강화해 인권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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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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