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기업은행 경산에 ‘사랑의 밥차’ 기증
매주 지역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점심 대접

기사입력 2014-05-09 오후 1:31:24

IBK기업은행이 경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기증했다.

 

▲ 참 좋은 사랑의 밥차 기증식 - 권선주 기업은행장과 김두성 노인종합복지관장

 

 

 

기업은행은 9일 오전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권선주 기업은행 은행장,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김도현 회장, 김학홍 경산시장 권한대행, 김시윤 경산노인회장,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밥차’ 기증식을 가졌다.

 

IBK기업은행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인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3.5톤 트럭으로 내부에 취사시설, 냉장, 급수설비를 설치해 1회 최대 300인분의 배식이 가능토록 개조됐다.

 

▲ 기업은행이 후원한 사랑의 밥차

 

 

 

기업은행이 급식비, 유류비 등 운영비를 매년 후원하고 지역 각계의 자발적 후원과 자원봉사활동을 지원받아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한다.

 

노인종합복지관은 매월 3회(매주 금요일) 관내 어르신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등 본격적인 ‘사랑의 밥차’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 권선주 기업은행장과 김학홍 경산부시장이 어르신들에게 배식을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권선주 은행장은 “기업은행의 사랑의 밥차는 2012년 11월 서귀포를 시작으로 경산에 23번째로 지원된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하고자 시작한 이 사업이 사랑과 나눔이 싹트고 행복이 가득한 도시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인종합복지관 김두성 관장은 “평소 이동복지관 운영을 통해 외곽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기업은행이 지원해 준 사랑의 밥차로 어르신들에게 작은 행복을 드릴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기업은행과 거래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후원물품을 기증했다.

 

 

 

김학홍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기업은행이 지원한 사랑의 밥차를 계기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활동이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동양종합식품, 현대통상, 효림산업, 어화정밀, 아이에스티 등 지역 중소기업은 기증식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을 위해 생필품을 후원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