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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희망복지지원단, 소외계층 지원
압량면 소재 소외계층 가정에 컨테이너·생필품 지원
기사입력 2014-05-12 오후 4:07:12
경산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압량면 의송리 안모 씨(55세) 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했다.
안 씨는 고령이 아님에도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집안에 쓰레기가 쌓여 심한 악취를 풍기는 등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건강까지 위협을 받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희망복지지원단은 한국조폐공사 러빙리페어팀과 백천사회복지관을 연계해 지난 3월 안 씨 가정에 청소와 이동빨래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이번에 경산이마트의 후원을 받아 컨테이너 생활공간을 마련하고 생필품을 지원했다.
희망복지지원단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복지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해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지역의 공공 및 민간자원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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