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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뻘 봉사단 손길에 어르신들 ‘활짝’
경산여고 RCY봉사단, 경로당 힐링봉사 펼쳐
기사입력 2014-05-22 오후 4:56:55

경산여자고등학교 RCY봉사단(단장 박가현)은 지난 17일 북부동 소재 대평그린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마사지·안마·레크레이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봉사단은 단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용돈으로 미용재료를 구입하고 인터넷을 통해 마사지 방법 등 정보를 교류하며 이날 봉사활동을 준비했다.
손녀뻘의 학생들에게 마사지와 안마를 받은 어르신들은 고마움을 전했다. 손 마사지를 받은 김모 할머니는 “오래 사니까 별 걸 다해본다. 온몸이 시원해지는 기분이고, 손녀딸 같은 학생들과 이야기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봉사단원인 조하은 양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봉사활동을 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어 보람되고 즐거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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