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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재능기부동아리 ‘어울렁 더울렁’
정보센터 소속 동아리 다양한 봉사활동 귀감
기사입력 2014-06-17 오후 1:47:30

▲ 교육정보센터 동아리 '어울렁 더울렁' 회원들
경북도 교육정보센터 소속 할머니 동화구연 재능기부자원봉사동아리 ‘어울렁 더울렁’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어우러져 더불어져’란 뜻을 담은 ‘어울렁 더울렁’ 봉사단은 정보센터와 주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 만들기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조직됐다.
회원들은 동화구연 뿐 NIE지도사, 아동요리지도사, 문학치료사 등 다양한 재능을 공유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어린이주간에 마련한 천연재료 쿠키 만들기 체험
지난 2월 ‘그림책 읽어주는 할머니’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주제에 따라 다양한 내용의 책 읽어주기 봉사를 전개했으며 지난 4월 도서관 주간에는 ‘엄마와 함께하는 도형놀이 손뜨게 체험’으로 아동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어린이주간에는 천연재료로 쿠키를 만드는 체험 행사를 마련하고 진량 소재 초원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 장애기관인 자유재활원 사랑나눔바자회 참석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어울렁 더울렁’ 안명희 회장은 “나이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조그마한 능력들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행복하다. 앞으로도 동아리 회원 간 다양한 재능을 공유해 지속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봉사단은 정보센터와 함께 여름방학동안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재능기부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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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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