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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오지 버스정류장, 벽화로 새옷 입다!
KT올래 대학생 봉사단, 용성면 벽화 재능기부

기사입력 2014-06-23 오전 10:25:05

 

 

 

지역 대학생들이 한적한 오지지역의 낡은 버스정류장에 벽화를 그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kt올래 대학생 봉사단은 용성면 곡산리 소재 낡고 오래된 버스정류장에 아름다운 시골풍경의 벽화를 그려 넣어 생기 있고 정감이 있는 정류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봉사단원인 박성일 씨(24세)는 “매년 벽화봉사활동에 참여했는데 올해 경산지역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 버스정류장이 아니더라도 요청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벽화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용성면 곡란리 배효태 이장(65세)은 “마을 입구에 있는 버스정류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해 마을 전체 이미지가 밝아지고 예전에 버스만 기다리던 정류장이 색다른 정류장으로 바뀌어 사진도 찍고 담소도 나누는 동네 명소로 변모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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