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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남천강 급류 휩쓸린 50대 구조한 투캅스
김재환 경위·권건우 경사, 위험 무릅쓴 구조활동

기사입력 2014-08-19 오후 5:49:28

▲ 경산경찰서 김재환 경위

▲ 권건우 경사

 

 

 

 

 

 

 

 

 

 

 

 

 

 

남천강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던 50대 남성이 경찰관들의 구조로 목숨을 건졌다.

 

경산경찰서 여성보호계 소속 김재환 경위와 권건우 경사는 19일 오후 2시 20분께 중방동 소재 남천강변(현대밀레몰 앞)에서 박○○ 씨(남, 51세)가 물살에 휩쓸려 돌다리를 붙잡은 채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하고 물에 뛰어들어 박 씨를 구조했다.

 

 

 

 

당시 남천강은 연이은 폭우로 수심이 2m에 달아 자칫하면 물에 휩쓸려 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으나 다행히 수배자 검거를 위해 순찰 중이던 두 경찰에 발견돼 아찔한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다.

 

경찰은 박 씨를 구조한 후 119에 인계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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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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