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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영수증 희망나눔 프로젝트’ 첫 결실
경산署-이마트 경산점 범죄 피해자 지원금 전달

기사입력 2014-08-26 오전 9:09:22

 

 

 

경산경찰서는 이마트 경산점과 함께 추진한 ‘영수증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첫 결실로 25일 관내 범죄 피해자 2명에게 지원금(52만원)을 전달했다.

 

‘영수증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받은 영수증을 모금함에 넣으면 그 영수 금액의 0.5%를 현금으로 적립해 지원금을 조성하는 운동이다.

 

이렇게 조성된 지원금으로 성범죄를 비롯한 강력사건 범죄 피해자나 생계형 범죄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빠른 시일 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을 하게 된다.

 

경산경찰서와 이마트 경산점은 지난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본 프로젝트를 추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소정의 지원금을 조성해 이번에 범죄 피해자들에게 전달하게 됐다.

 

이상현 경찰서장은 “영수증 희망나눔 프로젝트 사업은 피해자 지원을 위해 인위적으로 모금을 한 것이 아니라, 버려지는 영수증을 모아 지원금을 마련한 것이므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율이 높을수록 실질적인 지원이 더욱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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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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