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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지·오동지 잉어치어 3만 마리 방류
경산시, 내수 어족자원 및 생태계 복원 도모
기사입력 2014-08-29 오후 4:29:21

경산시는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지난 27일 남산면 반곡지와 남천면 오동지에 토속어류인 잉어치어 3만 마리를 방류했다.
사진찍기 명소로 유명한 남산 반곡지는 최근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의 적임지로 평가되고 있으며 방류한 치어가 성어가 되는 2~3년 후에는 버드나무와 복사꽃 뿐 아니라 저수지에 노는 잉어의 모습도 사진으로 담을 수 있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내수면 어족 자원 회복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내수면 토산어류 방류를 실시하고, 불법 어업을 추방하는 등 내수면 자원 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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