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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 가척리에서 ‘행복마을’ 봉사활동
지역 시민·사회단체 재능 활용, 오지마을 봉사
기사입력 2014-10-02 오후 4:01:11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2일 용성면 가척리 일원에서 ‘찾아라 행복마을’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찾아라! 행복마을’은 경북도 지역재생프로젝트와 연계해 시민·사회단체 회원의 재능을 활용해 도내 오지마을을 행복마을로 변화시키는 자원봉사활동을 말하며 경북도 시·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이날 새마을회, 바르게살기봉사회, 적십자봉사회를 비롯한 민간 봉사단체와 지역 고교 및 대학생 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해 다도지원, 점식식사 및 간식제공, 노후가구 집수리, 생활편의 서비스, 기초건강검진과 손 마사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오전 11시 30분에 열린 현판제막식에는 최영조 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시의원,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역 주민들을 격려했다.
가척리 방경대 이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이 오지마을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소가 될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기태 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봉사자원을 활용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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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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