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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해지는 신비한 마술이야기
한효익 마술사단, 소외아동 위한 두 번째 마술공연
기사입력 2014-11-24 오전 9:45:51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기태)는 24~25일(오후 4시) 양일간 경산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Fun Fun Magic Story’라는 주제의 마술공연을 연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평소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공연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문화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꿈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 7월 첫 공연을 관람하지 못했던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정 아동 300여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마술쇼를 체험한다.
공연을 기획한 한효익 마술단은 “지난 7월의 공연은 무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구성되었다면 이번 공연은 추워지는 날씨를 극복하고 마음까지 따뜻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스토리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한 청소년마술봉사단에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은 한효익 마술사단은 다양한 공연기부는 물론, 지역 청소년들과 마술동아리를 구성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김기태 자원봉사센터장은 “재능을 가진 사람이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나눔은 이웃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본인의 생활에도 활력을 가져오는 효과가 있다.”며, 재능기부에 흔쾌히 참여한 마술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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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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