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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다 주운 동전으로 이웃돕기를~
중앙동 환경미화원 류용열 씨, 따뜻한 나눔 실천
기사입력 2014-12-09 오전 9:18:12
한 환경 미화원이 거리 청소를 하며 주운 동전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놔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주인공은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는 류용열 씨(57세). 류 씨는 거리를 청소하다 주운 동전을 저금통에 모아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내고 있다.
올 한 해 모은 동전의 총액은 4천910원. 류 시는 모은 동전에 사비 45만원을 보태 총 45만4천910원을 기탁했다.
류 씨는 “얼마 되진 않지만 거리에 던져진 동전들이 나눔의 열매로 거듭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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