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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영수증 희망나눔’ 두 번째 결실~
다문화 손녀 키우는 노인세대에 97만5천원 지원

기사입력 2014-12-13 오전 10:24:42

 

 

 

경산경찰서는 ‘영수증 희망나눔 프로젝트’ 사업으로 조성한 지원금 97만5천원을 관내 불우이웃에 전달했다.

 

‘영수증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받은 영수증을 모금함에 넣으면 그 영수 금액의 0.5%를 현금으로 적립해 지원금을 조성하는 운동이다.

 

경산경찰서와 이마트 경산점은 지난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본 프로젝트를 추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소정의 기금을 조성해 지난 8월 첫 지원금을 범죄 피해자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경산경찰서 형사들이 외근활동을 하던 가운데 다문화 자녀인 손녀딸(17세)을 홀로 키우며 어렵게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노인이 손녀딸의 학비를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알고 지원하게 됐다.

 

이상현 경찰서장은 “범죄피해자 뿐만 아니라 생계형 범죄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경제적·법률적 지원활동 강화해 신뢰받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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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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