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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영남대, 직접 재배한 사과로 ‘사랑 나눔’
사회복지 금복복지재단 ‘사랑의 쌀’ 100포 기탁

기사입력 2014-12-29 오후 3:57:55

 

 

 

영남대학교는 29일 자연자원대학에서 직접 재배한 사과(10kg) 100박스와 신년 달력 100개를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경산시에 기탁했다.

 

노석균 총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재배한 사과와 2015년 달력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 전달되기를 희망하며, 지역선도 대학으로서 앞으로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남대학교는 60년이 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20만명이 넘는 우수한 인재를 배출한 지역 대표 대학으로 현재 12개 대학원, 18개 단과대학, 68개 학부(과) 2만5천여명의 학부 및 대학원생들이 수학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금복복지재단(이시장 김동구)은 연말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100포(500만원 상당)를 경산시에 기탁했다.

 

(주)금복주 산하 금복복지재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경북·대구권 시·군·구에 ‘사랑의 쌀’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경상북도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1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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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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