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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새해에도 사랑의 손길 ‘봇물’
영대상가번영회·동부동체육회·정훈어린이집·불교대학...

기사입력 2015-01-15 오전 9:35:23

을미년 새해에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영대상가번영회(회장 최종호)는 14일 압량면사무소를 방문해 회원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사랑의 쌀 20kg, 20포대(100만원)를 기탁했다.

 

영남대 주변 상인 90명이 활동하고 있는 영대상가번영회는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매년 사랑의 쌀을 기부하고 있다. 기부된 쌀은 독거노인, 조손 가정, 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압량면 기업경영인협의회와 회원들은 14일 압량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압량면 기업경영인협의회(회장 한병욱)에서 100만원, ㈜삼형스포메디(대표 석경재)에서 100만원, 일성철강(대표 김규호) 50만원, 한호붙박이(대표 한병욱) 50만원 총 300만원을 기탁했다.

 

압량면 경영인협의회 한병욱 회장은 “추운 날씨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바램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있게 써 달라.”고 당부했다.

 

 

 

하양 정훈어린이집은 14일 하양읍사무소를 방문해 어린이집 원아들이 각자 저금통으로 모은 사랑의 동전 7만9천880원을 기탁했다.

 

원아들과 하양읍에 방문한 이희영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보내왔다. 적은 금액이지만 의미있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부동 체육회(회장 김봉희)는 14일 동부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는 뜻과 함께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동부동 체육회는 회원 5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의 자생조직 단체로 왕성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경산시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사정동 소재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경산도량(대원주지스님) 동문 신도회는 13일 서부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경산도량은 2001년 5월 경산지역에 설립한 후 현재 신도 회원이 4천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원 주지스님은 “새해를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웃과 함께 상생하는 종교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촌면 노인회(회장 박세평)는 지난 13일 와촌면사무소를 방문해 경로당 노인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희망2015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10만원을 기탁했다.

 

와촌면 노인회는 매년 연말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인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세평 노인회장은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추운 겨울을 어렵게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성금이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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