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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 다문화가족 자녀 위한 ‘영어교실’
필리핀 결혼이주여성이 강사로 모국어 수업 진행

기사입력 2015-03-13 오전 11:40:10

 

 

 

경산시건가다가통합센터 시범운영기관은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신나는 어린이 영어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60회에 걸쳐 진행되며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여성이 영어강사로 나서 아이들을 교육한다.

 

강사를 맡은 사라메이엠 씨(37세, 필리핀)는 “작년에 이어 모국어인 영어수업을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경산 꿈나무들의 영어교육에 이바지 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초등생 자녀를 교육에 참여시킨 한 학부모는 “무료로 원어민 강사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중국어, 베트남어 수업도 생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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