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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맥심회, 갑못 일원 환경정화
영농철 앞두고 낚시꾼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 수거
기사입력 2015-04-20 오전 10:05:11

지역 봉사단체인 경산맥심회(회장 전홍준)는 지난 18일 압량면 갑못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전홍준 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회원들은 2km에 걸친 저수지 주변을 돌며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고 못 주변을 청소하며 애향심을 실천했다.
지난 1981년 창립한 경산맥심회는 ‘형제애·향토애·인화단결’을 3대 이념으로 하는 봉사단체로 그동안 결손빈곤아동돕기 캠페인, 자연보호 정화활동, 소외이웃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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