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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미녀 골프들’ 경산에서 사랑나눔
장애인복지시설 방문해 치킨 만들기 등 봉사활동
기사입력 2015-05-06 오전 9:12:59
8일 경산에서 개막하는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골프대회에 참가하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소속 미녀 골프선수들이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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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이정은·양채린·김규빈·김보경·고진영 선수와 대회 주관사인 교촌에프앤비(주) 관계자들은 5일 오전 압량면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성락원을 방문해 시설 장애인들과 치킨을 만들고 거동이 불편한 거주장애인들에 치킨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또, 미녀골퍼들은 직접 마련한 장난감, 스케치북, 크레파스 등 학용품을 장애아동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주최측은 대회기간 골프선수의 소장품 경매를 통해 수익금을 마련, 전액을 성락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봉사활동 현장을 찾은 최영조 시장은 “참다운 봉사정신으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이런 뜻 깊은 행사를 가지게 됨을 감사드리며, 유서 깊은 경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나아가 세계에서 이름을 날릴 수 있는 유명한 프로골프 선수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골프대회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인터불고 경산CC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여자골프를 이끄는 KLPGA(사단법인 한국여자프로골프대회) 소속 선수 130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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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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