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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봉사단’ 카네이션 봉사 ‘훈훈’
결혼이주여성들 친정 부모 생각하며 직접 만든 선물을
기사입력 2015-05-08 오후 3:04:07
지역 결혼이주여성들과 주민들로 구성된 ‘다함께 나눔봉사단’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백천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150여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결혼이주여성 봉사단은 친정에 있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에게 달아주고 정을 나누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베트남 출신 후인검홍 씨(30세, 서부동)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직접 가지는 못하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며 카네이션도 만들고 어르신들께 직접 달아드리니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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