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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署, 메르스 간접피해 농촌일손돕기
1社1村 결연마을 남산면 반곡리 방문
기사입력 2015-06-15 오후 12:07:42

경산경찰서 ‘사랑나눔봉사회’가 메르스 여파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돕기에 나섰다.
이상현 경찰서장과 봉사회원 30여명은 15일 1사1촌 결연마을인 남산면 반곡1리 농가를 방문해 포도 순 따기 작업을 돕고 컴퓨터 수리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포도농가 주인 이○○ 씨는 “메르스 여파로 농촌 일손이 부족해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바쁜 업무 속에서도 지역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도와줘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현 서장은 “최근 지역농가들이 메르스, 가뭄, 일손부족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어 도움이 되고자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다. 지역 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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