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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체험 나선 최영조 시장
공설시장서 생활쓰레기 수거하며 민생현장 점검
기사입력 2015-07-17 오전 8: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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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이 1일 환경미화원 체험에 나섰다. 최 시장은 민선 6기, 취임 1주년을 맞아 민생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16일 새벽 경산공설시장 일원에서 거리 청소와 생활쓰레기 수거를 체험했다.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쓰레기 등 환경분야에 대한 관심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실천의지를 보인 것이다. 최 시장은 또, 인근식당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아침식사를 함께 하며 깨끗한 경산을 위해 자신의 임무를 묵묵히 수행 중인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 시장은 “재활용을 할 수 있는 자원을 분리하지 않고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것과 내 집, 내 점포 앞을 솔선수범 청소하지 않는 시민들의 모습이 아쉽다. 한층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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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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