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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대학 힘 모아 ‘농촌마을 꾸미기’
하양초·무학중·대가대, 마을벽화 그리기 봉사
기사입력 2015-07-27 오후 12:48:18

지역 대학과 초·중학교 학생들이 힘을 모아 농촌마을 꾸미기에 나섰다.
하양초등학교와 무학중학교, 대구가톨릭대 벽화동아리 ‘비루빡’은 24일부터 30일까지 하양읍 동서1리에서 ‘아름다운 마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벽화그리기 활동에는 방학을 맞은 하양초, 무학중 학생들이 대학생 형·누나들의 지도를 받아며 마을꾸미기로 재능나눔을 실천한다.
무학중 오일영 교장은 “하양읍 거리풍경을 조성하는 이번 벽화사업으로 학교, 지역사회가 자긍심을 갖고 내 고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지원하고 있는 하양읍 관계자는 “지역과 그 지역의 학교 간의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는 물론, 낙후된 골목길 담장 도색으로 마을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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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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